(주) 대한후렉시블은
1982년 3월 1일 창업하여 "최고의 품질을 통한 최상의 고객 만족 실현"이라는 경영방침아래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열린 21세기를 진취적인 자세로 도전하고 있는 유망 강소 기업입니다.

1982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이바 글라스 호스를 개발하였으며 뒤를 이어 1983년 은박 호스 와 타포린 호스를 출시하여 지금까지 후렉시블 닥트업계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1985년에는 독일 선진 호스기계 3대를 도입하여 대한민국 공조용 호스 발전을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을 구축,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부터 자체 연구진이 개발한 호스 자동화 기계를 중국, 이란, 베트남, 폴란드, 우즈베키스탄에 역수출하는 쾌거를 현재도 이루고 있습니다.

2000년에는 스위스 스파이럴-헬릭스사, 미국 스피로사 제조라인을 도입하여 스파이럴 닥트 제품을 생산하였으며 최근에는 레이저 컷팅 기계를 도입하여 스파이럴 닥트 제품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관리로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자회사 주)대한케미칼을 설립하고 접착 설비라인과 코팅 설비라인을 구축하여 공조용 호스 원단개발에 무한한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공조 자재 뿐만이 아니라 AL FOIL TAPE, 고효율 단열재, 히팅 필름등 산업용 건축 자재 제품을 생산하여 폭넓은 산업군을 대상으로 최상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제조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도입을 시작, 1단계 공정관리시스템, 2단계로 제조자동화 단계중으로 현재 공조호스용 밴드 생산라인은 최첨단 자동화 로봇라인으로 구축되어 스마트 공장 성공사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