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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저널 인터뷰 기사

작성자
대한후렉시블
작성일
2011-08-17 09:28
조회
44

기본이 준수될 때 안전이 바로 선다

2011년 08월 10일 (수) 연슬기 기자 skyway@safety.or.kr

경기 광주에 소재한 대한F&S(대표 윤성환)는 산업용포장재 제품과 친환경원단, 특수원단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07년 설립됐다.

4년여의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곳의 기술력과 생산성, 안전관리능력은 이미 관련 업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여기에는 이곳의 모기업인 대한후렉시블의 영향이 크다. 대한후렉시블은 냉·난방설비자재 생산업계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1위 자리를 30년째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이처럼 우수한 모기업의 경영 및 생산 노하우가 그대로 전수됐으니, 대한F&S가 상당한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은 당연한 일.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산업용포장재 및 냉·난방 공조제품 생산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서겠다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 봤다.

위험요소에 최적화한 안전관리

이곳은 크게 포장재팀과 크린팀, 덕트팀 등으로 나누어져 작업이 진행된다. 먼저 포장재팀은 T-DIE·DRY· SLITTER 등의 설비를 통해 각종 원단을 특수코팅하는 것이 주임무다.

이 공정의 경우 대부분 고온작업이기 때문에 화상의 우려가 있는데다 롤러 협착, 중량물 취급에 따른 사고 등 다양한 위험요소가 있다. 이런 위험성에 대처키 위해 이곳은 설비 책임자 및 관리자 2인 1조로 작업을 진행토록 하고 있으며, 무거운 제품은 필히 크레인을 통해서 이동하도록 하고 있다.

또 크린팀은 알루미늄 및 친환경 호스를 제작하는 것이 주임무인 팀이다. 이 공정의 경우 제품이 돌돌 말리면서 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인데, 이로 인해 장갑이 빨려 들어가는 등의 협착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

따라서 이곳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버튼을 누르고 설비전원을 즉각 차단하도록 안전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팀장으로 하여금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항시 설비 주위에 상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덕트팀은 직관, 연결부자재 등을 생산하는 팀이다. 이곳의 경우는 스포트 용접과 롤링작업 등이 많은데, 이로 인해 불꽃 튐과 협착사고의 위험이 크다. 이를 감안해 이곳은 용접 작업 시에는 작업자들로 하여금 꼭 안전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모든 설비의 협착위험부위에는 안전덮개를 설치해 놓았다.

교육·설비·점검 모두 안전이 우선

공정별 맞춤형 안전관리 외에도 이곳은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그리고 주차별로 안전관리 순회자를 임명해 전 직원이 안전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독려하는 한편 매일 오전 팀장회의를 개최해 그날 작업의 위험요인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전 부서의 안전담당자들로 하여금 매일 현장 안전관리 일지를 작성토록 해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이 일지의 경우 형식적으로 작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윤성환 대표가 직접 검토를 하고 있을 정도다.

이밖에 이곳은 설비의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기적으로 전 설비에 대한 자체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안전전문컨설팅 기관에 안전점검, 안전진단, 안전교육을 위탁·실시함으로써 설비의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있는 것.

무재해 비결은 기본사항 준수

최근 이곳이 안전보건관리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3정5S’다.

기존에는 ‘쾌적한 사업장의 조성이 재해를 줄이는 첫걸음’이라는 기조 하에 이 활동을 회사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했었는데, 앞으로는 직원들 스스로가 실천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활동으로 변경한다는 것이 이곳의 계획. 즉 ‘3정 5S의 생활화’를 구현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이곳은 구역별 책임 담당제를 실시, 3정5S 활동의 관리 주체를 각 부서로 넘겼다. 이에 현재 각 부서의 모든 직원은 스스로가 관리 책임자라는 생각으로 현장의 동선 및 작업공간에 있는 부주의한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곳은 창사 이래 현재까지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다. 그 비결은 앞서 살펴보았듯 정기적인 안전점검, 체계적인 안전교육, 위험장비에 대한 안전설비 설치 등 안전관리에 있어 기본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데서 찾을 수 있다.

기본만 탄탄히 갖추어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이곳의 안전관리 비법을 더욱 많은 중소사업장이 배운다면 산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현장재해도 분명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Mini Interview

▲ 윤성환 대표

대한 F&S 윤성환 대표
안전은 관심에서 시작해서 마음으로 끝난다

안전은 관심에서 시작해 마음으로 끝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모두들 알다시피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기 위해선 먼저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안전에 관심이 없다면 무엇이 위험요소인지 조차 모르기 마련이고, 결국 위험요소를 방치하다 이유도 모른 채 사고를 입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사고예방의 첫걸음은 안전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안전의 끝은 왜 마음일까요?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을 넘어 동료들의 안전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내 동료를 내 가족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안전을 하게 되면 자신의 작업장을 넘어 사업장 전체의 위험요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다른 이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 보다 적극적으로 안전활동에 나서게 되지요. 이처럼 관심과 마음으로 새겨진 안전만이 무재해를 불러온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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